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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감일자구 기반시설 안돼 건축주 '불만'도로 설치 안돼 차량 불편...LH, "5월말 마무리 최선"
감일지구 이주자택지 7블럭...도로로 보이는 구간에 물이 고여 있다.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감일지구 이주자택지 1블록~7블럭까지 도로 등 기반시설이 갖춰지지 않아 입주자들의 원성이 거세지고 있다.

1~7블록 입주자들은 LH공사로 부터 2019년 10월말부터 토지사용 승낙을 얻어 건축에 들어간 상황.

하지만 건축에 필요한 자재 수급에 필요한 도로 등이 아직 설치되어 있지 않아 억지로 도로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건축과정에 필요한 건축용수 공급도 개인이 필요한 만큼 수급해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같은 불편함은 1~7블록 이주자택지 뿐만 아니라 자족시설 부지에도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 만난 건축주는 "비가 오면 도로에 물이 고여 건축자재를 실은 차량 출입이 되지 않아 비가 오기 전 자재를 미리 준비해야 하는 불편함 있다"고 토로했다.

LH공사 관계자는 "이주자택지 부지 준공이 5월인데 건축주 분들이 미리 공사를 시작해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불편함이 이해가 가지만 5월말까지 최선을 다해 마무리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LH공사는 감일지구 이주자택지 공급 공고를 2018년 12월 3일 발표했다. 이주자택지 1~7블록(R1~R7) 공급 면적은 240~265㎡로 사용가능 시기는 2019년 10월 31일부터 11월 30일 이후 사용이 가능하다고 안내하고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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