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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중부농협 코로나 메시지 "사실 아냐!"예방차원 내부 메시지 유출...손 조합장 “송구...대책마련”
▲ 코로나19와 관련된 중부농협 메시지. 확인결과 잘못된 정보로 밝혀졌다. ©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8일 광주지역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각종 루머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그 중 ‘중부농협’발 메시지가 각종 SNS 통해 퍼져나가고 있는데 확인결과 잘못된 정보로 밝혀졌다.

주요내용은 분당제생병원에 입원 중이던 77세 여성(남한산성면)이 코로나19에 감염,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송정동에 거주하고 있는 그 지인인 주 모씨 또한 추가 확진자로 판명 났다는 것.

이러한 내용이 금일 중부농협으로부터 온 문자 메시지라는 것이다.

본지가 중부농협에 확인한 결과 본 메시지는 송정동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므로 예방차원에서 주의하자는 내부 직원끼리 주고받은 내용이 유출 된 것으로 확인됐다.

송정동에는 현재 중부농협 직원 다수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정이 이러자 중부농협도 잘못된 정보를 퍼 나르는 것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손종규 조합장은 “확인결과 잘못된 정보로 알려졌다”며 “이유야 어떻든 간에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추후 코로나19와 관련돼 정확한 정보가 전달될 수 있도록 철저한 교육을 진행 시키겠다”고 해명했다.

▲ ⓒ동부교차로저널 © 동부교차로저널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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