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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총 6명 발생이천지역 ‘3번 확진자’ 동거인으로 확인...자가격리 중 판정받아

경기의료원 이천병원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일반 진료기능 축소

이천의료원 이천병원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이천] 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다시 2명 발생했다. 이로써 28일 현재까지 이천지역 코로나19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6명이 됐다.

이천시에 따르면 이들 2명의 확진자는 지난 2월 16일 대구 결혼식장을 다녀온 뒤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이천지역 ‘3번 확진자’의 동거인이다.

다만 이들은 3번 확진자가 발표되면서 동거인으로 파악, 지난 25일부터 자가격리 상태 중 검사결과 확진판정을 받아 확진판정 1일전 이동 동선을 밝히는 데는 어려움이 없을 것이란 게 이천시의 판단.

이천시와 방역당국은 현재 이들에 대한 이동경로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은 코로나 전담병원으로 지정돼 일반 진료기능이 축소, 코로나 감염 의심환자 대한 선별진료와 확진환자를 위한 격리치료시설로 사용된다.

이에 대해 엄태준 시장은 “경기의료원 이천병원 응급실 기능을 보완할 수 있는 조치를 강구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다음 주부터는 더 많은 확진환자가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에 들어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7일 선별진료소(이천시보건소, 경기의료원 이천병원)을 다녀온 시민들은 134명이며 현재까지 총 714명이 방문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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