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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총 4명 발생대구 결혼식장 방문, ‘대구 신천지 확진자’ 밀접접촉자 "방역 비상"
ⓒ동부교차로저널

[이천] ‘코로나19’가 지역사회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25일 오후 또 다시 2명의 확진자가 발생, 현재까지 총 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천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대구 결혼식장을 다녀온 A씨(남)와 장호원 광역상수도 공사현장에서 대구 신천지 집회를 다녀뒤 확진자가 된 서초구 거주 B씨(남)의 밀접접촉자 C씨(남)가 각각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들 A씨와 C씨는 각각 오늘 오후 3시와 4시 최종 양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A씨의 경우 발열 증상 등을 보이자 백사보건지소와 이천시보건소 등을 방문하는 등 시내 여러 곳을 다녀간 것으로 알려져 검역당국이 요의주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천파티마병원, 백사보건지소, 이천시보건소가 폐쇄, 방역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시 관계자는 “현재 보건소에서 역학조사 중이며 조사가 완료되면 즉시 이동경로 등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들은 침착하게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면서 상황을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신속한 방역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지역사회 감염을 최대한 차단하겠다”며 “증상이 있을 시 선별진료소(보건소, 이천병원)로 연락, 우선적으로 진료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천시는 코로나19 발생현황과 관련해 오전 10시와 오후 4시 시청 홈페이지와 이천시 공식 SNS 등을 통해 2차례 발표하고 있는 상태로, 이들 2명의 추가확진자 동선은 이르면 내일 아침 발표될 전망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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