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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중앙근린공원 내 초교 신설 추진광주역세권 및 중앙근린공원 민간특례사업 개발에 따른 학생 수용
중앙근린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조감도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광주시가 광주역세권 및 중앙근린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이하 민간특례사업) 추진과 관련해 초등학교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18일 광주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하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현재 추진 중인 초등학교 신설 예정부지는 민간특례사업 사업부지에 위치하며 다만, 정확한 위치는 본 사업에 대한 실시계획인가가 나와야지만 알 수 있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지난해 11월 교육지원청에 역동 일원에 추진 중인 광주역세권 및 민간특례사업으로 향후 2021년 말부터 연차적으로 약 5,400세대의 대규모 인구증가가 예상되나 학생배치 계획은 광주역세권 개발사업 부분만을 감안, 광주초 증설 계획에 한정돼 있다며 신설을 추진해 왔다.

특히, 광주초의 경우 현재에도 과밀상태로 시설 또한 노후화돼 증설 계획으로는 이들 사업에 따른 학생 유입을 수용할 수 없다며 학생들의 안전과 정상적인 교육환경을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학교신설 대책을 수립해 줄 것으로 요청했었다.

학교 신설 방식은 민간특례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동원개발컨소시엄이 학교부지를 조성하고, 경기도교육청에서 건축비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아울러, 정확한 부지 위치 및 학교 규모는 민간특례사업 실시계획인가가 나와야지만 알 수 있을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광주시는 장기 미집행시설인 중앙근린공원의 실효가 도래하는 7월 1일 이전 즉, 6월말까지 실시계획인가 신청 및 인가고시를 마무리 짓는다는 계획이지만 신동헌 시장은 오는 5월말까지 서두를 것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신설을 위해 광주시와 협의를 진행 중으로 정확한 위치 및 규모 등은 실시계획인가가 나와야지만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이후 각종 서류 등을 준비해 경기도교육청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은채 시의원도 “지난해 말 열린 도시계획심의위원회에서 민간특례사업 시 초교 신설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개진됐다”며 “지역정치권 차원에서도 사업 시행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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