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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730억 들여 공유재산 대대적 매입14개 사업 48필지 11만3천여㎡ 규모...도시재생사업 및 공용주차장 등으로 활용
정례 정책브리핑에서 이항진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동부교차로저널

[여주] 여주시가 총 14개 사업 48필지에 대해 총 730억여원 들여 공유재산 매입에 나선다.

공유재산 매입은 총 6개 구역으로 여주시는 장래에 필요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매입해 행정목적을 실현하고 공유재산 집단화를 이루기 위해 추진됐다.

우선, 하동 123-6번지 8,955.3㎡ 규모의 하동경기실크 부지를 100억원 들여 매입해 도시재생사업 부지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며, 하동 127-24번지는 10억여원 들여 직원관사로 활용하게 된다.

하동경기실크 부지는 지난 40~50여년간 여주시 도시중심에 위치한 채 방치되고 있어 하동 발전에 큰 장애가 됐다.

옛 청사이전 후보지였던 공설운동장 인근 하동 산9-8번지 일원 33,058㎡는 70억원 들여 문화 및 체육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하동 124번지 산림조합 부지매입을 위해 25억원이 사용되며 이곳은 향후 청소년 힐링공간으로 조성된다.

이항진 시장은 "국가사업 등을 유치하기 위해선 부지매입이 선행되어야 한다"면서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행복한 공동체 생활 등 사회현상까지 고려한 정책"이라며 사업추진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제일시장 부지 10,815㎡를 100억원에 사들여 공설시장으로 활용할 예정으로 현재 매입이 추진되고 있다.

특히,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여주시는 홍문동 127-4번지와 상동 266번지, 상동 271-2번지 일원을 매입, 공용차량 및 공영주차장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신축 오학동사무소 인근 부지를 매입해 시니어클럽 및 파출소 부지로 활용되며 북내(주암분교), 점동(안평분교), 강천(걸은분교)는 향후 주민복지시설로 사용된다.

한편, 이항진 시장은 13일 오후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유재산 확보 및 활용 계획'을 비롯해 '코로나19' 차단 대응에 대한 정례 정책브리핑을 열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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