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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태전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총 280억여원 투자돼 진행 중...태전IC 신설 오는 2021년말 준공 예정
▲ 태전지구 전경<사진=광주시> ©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태전지구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대대적인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연내 각종 사업이 준공을 앞두고 있다.

광주시에 따르면 태전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수립에 따른 도로확충 사업은 단기사업 4건과 장기사업 1건으로 총 1천81억원이 투자될 전망이다.

단기사업의 경우 태전동 광남고등학교 앞(중로1-19호선 외) 길이 900m, 폭 20m 개설하는 사업에 110억원이 투입돼 올해 12월 공사가 마무리 될 예정으로 현재 보상 중이다.

또한 2021년 5월 준공을 목표로 32억원이 투자돼 (구)태전중앙교회 앞(소로1-25호선) 440m가 개설되며, 태전동 (구)이화전기 앞(중로2-14호선) 도로공사가 오는 5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밖에도 직동교차로 연결도로(시도9호선) 확포장공사의 경우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내년말 개통 예정으로 신장지사거리와 중로1-17호선(시도2호선)을 잇는 도로개설사업도 진행되고 있다.

특히 광주시는 장기사업으로 태전동과 직동을 연결하는 시도42호선 고불로에 대한 4차선 확포장사업을 검토 중으로 본 사업에는 약 800억원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다만, 본 사업에는 막대한 예산 투입과 공장 등 지장물이 다수 분포하고 있어 신속한 교통난 해소를 위해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를 연결하는 태전IC 신설이 우선 추진되고 있다.

태전IC 신설사업은 현재 설계 마무리 중으로 오는 2021년 12월 개통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태전·고산지구 교통난 해소 및 교통 인프라 구축을 위해 다양한 도로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고불로 확포장사업의 경우 사업비 및 기간 등을 감안해 장기사업으로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도43호선 용인 죽전~광주 오포(9.08km) 6차로 확장사업(총사업비 2,042억원)과 오포 추자리~남한산성 상번천리(12.45km) 4차로 신설사업(6,690억원)이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포함돼 연내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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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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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봇대위의나 2020-02-14 05:04:17

    태전고산지구는 광주시의 신도시급 단지다
    광주시 아파트단지들이 엄청많지만
    인구 1만 미만에단지다
    그러나 태전고산지구는 인구가 10만이고
    대중교통이 열악하다
    전철역이 2개정도는 있어야한다
    경강선도 인구도 얼마안되는 광주역쪽으로갔다
    광주시에 균형발전측면에서 수서 용인간
    전철은 수서 모란 삼동 태전 오포 모현 으로
    전철역이 들어서야한다
    이 많은 인원들이 성남 서울로 출퇴근하는데
    자가용으로는 한계가있다
    전철역이 있어야된다 태전고산에 10만명에
    목소리를 국회의원과 시장님은
    선거때 아니어도 꼭들어주시길,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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