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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기업유치 위한 H3 프로젝트 본격 추진하남스타필드 인근 11,800여㎡ 규모...개발기본계획 수립 나서
하남도시공사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하남스타필드 인근에 기업유치를 위한 신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본 사업은 하남스타필드 맞은편인 신장동 56-7번지 일원 2필지 11,764㎡ 규모로 약 2,266억원의 사업비가 투자될 전망이다.

하남시에 따르면 본 시설은 지역현안2부지 사업에 따른 중소기업전용단지로 1,2종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및 업무시설, 기숙사 등의 입주가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하남시는 관내 개발제한구역에 위치한 기업에 입점기회를 부여하면서 교산신도시와의 연계성 등을 감안해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이곳에는 비즈니스 공간, 미래기술교육센터, 창업교육센터, 미래비전 홍보관 등의 입점이 검토되고 있다.

이를 위해 하남시와 하남도시공사는 금명간 개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발주하고 상반기 내 사업 타당성 검토 용역까지 마칠 예정이다.

이후 올해 하반기 설계 및 시공사 선정에 나설 계획이다.

입점은 관내 개발제한구역에 위치한 기업에 대해 1년간 우선 분양이 이루어지며, 이후 분양이 원활하지 않을 시 당초 계획을 변경하는 안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본 사업은 기본적으로 기업유치를 위해 추진된 만큼 본래 목적을 맞게 사용될 예정”이라며 “정확한 개발계획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마무리 되어야 만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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