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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이현재, 황산사거리 유턴차로 신설 촉구경찰서와 LH에 주민민원 전달 및 대책마련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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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이현재 국회의원은 그 동안 지속적인 주민요청을 받은 사안을 하남경찰서와 LH에 직접 전달하고 긍정 검토를 요청 후 조속히 해결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현재 의원은 지난 10일 하남경찰서장(윤성혜)을 방문, 그 동안 현장에서 직접 건의 받은 주민요청사항인 ▲황산사거리 유턴차로 신설 ▲조정대로 성안교회와 미사 31단지·32단지 구간의 과속방지턱 설치 및 진등 지하차도 방음터널 설치 ▲미사 19단지 후문 횡단보도 신설 ▲춘궁동의 지구대 관할 분리로 인한 주민불편 등을 전달하고 대책마련을 요청했다.

이 의원은 “그 동안 경찰서에서 ▲덕풍 현대아파트 앞 횡단보도 보행신호 시간 연장 ▲미사 11단지와 16단지 좌회전 신호 신설 ▲미사 10단지 후문 U턴 차로 신설 ▲미사 30단지 진입 좌회전신호 시간 연장 ▲과속 단속카메라 설치(한홀초)로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 전하면서, 오늘 제기한 현안도 긍정 검토를 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진등 지하차도 방음터널 설치와 19단지 후문 횡단보도 설치는 이미 여러 차례 요청을 한 사항이기에 잘 검토해 달라”며 “행정편의가 아닌 주민입장에서 검토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하남경찰서장은 “잘 검토하겠다”며 “실무부서와 협의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또한 이현재 의원은 LH 하남사업본부 단지사업부장(유창호) 등 관계자로부터 그 동안 제기했던 민원사항 처리결과를 보고받았다. 특히 2월 중 설치 예정인 북측공원 (9단지 앞)운동시설은 지난달 북측공원 주변단지 대표들과 현장점검에서 요청한 바 있는 추가설치 추진 및 미사1동 행정복지센터 뒤 운동시설도 2월 내 개방, 주민들의 관심사안인 북측공원 한강연결통로(미사강변중·미사강변고 중간통로)는 현재 예정부지에 매립되어 있는 가스관 이설협의가 마무리가 되는 대로 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망월천 5단지 앞 오수유입 대책마련 ▲미사역 인근 보행자도로 포장공사 대책강구 등 주민에게 필요한 현안의 조속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이현재 의원은 “수시로 직접 호수공원부터 북측공원까지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고 면서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공원을 거니는 시민들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조속한 공사를 통해 주민들이 힐링 할 수 있는 공원을 만들어야 한다”며 신속한 조치를 당부했다.

특히 “미사역 인근 보행자도로의 신속한 인수 후 정비완료를 위해 경기도·국토부 등에 협조요청을 하는 등 주민불편이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LH 등 담당자들은 “지적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속한 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답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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