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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3차 우한 교민 '이천수용' 결정장호원읍 국방어학원에 격리 수용, 엄태준 시장 3시 긴급 기자회견
국방어학원 전경<합동군사대학교 홈페이지 갈무리> ⓒ동부교차로저널

[이천] 속보 = 3차 귀국 우한 교민에 대한 수용이 이천시 장호원읍 이황리에 위치한 합동군사대학교 내 국방어학원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오후 3시 엄태준 시장의 긴급 기자회견이 열릴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엄 시장의 기자회견은 3차 우한 교민 '이천수용'에 대한 시의 입장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엄 시장은 교민 수용 반대가 아닌 '공동체' 차원에서 시민들에게 이해와 협조를 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방어학원은 군 장교들의 외국어 교육을 전담하는 군용 교육시설로  지상 4층 규모로 350여 개 개인실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에 앞서 오후 2시에는 이천시 이통장단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장 협의회,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한 교민 3차 수용과 관련된 긴급 간담회가 열렸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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