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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민주당, 선출직공직자 특정후보 지지 ‘제동’당내 결속 저해 및 줄 세우기 우려...경선중립 준수 지침 통보

[하남] 더불어민주당 일부 시·도의원 등이 특정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등 선거 과열양상을 빗고 있는 가운데 중앙당이 제동에 나섰다.

지난 3일 더불어민주당 유호중 사무총장은 최근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일부 선출직공직자가 특정후보 공개지지 기자회견을 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당 소속 선출직공직자를 대상으로 선출직공직자의 총선 예비후보자 공개지지 금지 등 경선중립 준수 지침을 통보했다.

중앙당은 <윤리규범 제8조>(공정한 직무수행) "당 소속 공직자와 당직자는 줄 세우기 등으로 당 분열을 조장하는 행위를 해서는 아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그 근거로 제시했다.

특히, 선출직공직자의 특정후보 공개 지지는 당내 결속을 저해고 향후 경선에서의 불공정 시비를 야기해 경선의 후유증이 발생하는 등 총선에 역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그간 하남시의 경우 일부 민주당 시도의원 등이 특정후보에 대해 선거운동을 펼치는 등 사회관계망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지선언을 함으로써 당내 분열 등 줄 세우기 논란이 끊이질 않았다.

이번 경선중립 준수 지침 3일 통보 직후부터 적용된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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