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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시의회, 제주도 특별연수 전격 취소‘신종 코로나’ 대응 및 예방활동에 동참...잠정 유보키로
광주시의회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광주시의회(의장 박현철)가 연중계획이었던 의원 및 공무원 특별연수를 전격 취소했다.

당초 시의회는 의원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오는 2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한국산업기술원 위탁 아래 특별연수를 실시할 계획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 확산국면에 놓임에 따라 대응차원에서 잠정 유보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의회는 지난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 사태의 심각성을 감안, 연수계획을 철회하고 지역사회의 대응에 힘을 보태는 등 종합대책 점검도 검토키로 했다.

박현철 의장은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에 대한 지역사회 발생차단 및 대응이 급선무”라고 전제, “보건소 등 집행부의 종합대응 대책 점검도 의원들의 의견을 물어 검토하는 등 시민들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연수 취소 이유에 대해 밝혔다.

한편, 각 지자체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이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사망자와 확진자 또한 급속히 불어나고 있어 지역사회의 확산 차단을 위해 각종 행사 등을 취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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