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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론조사 “문제있다” VS “문제없다”권혁식·방수형·신순봉, 이의 제기...지역언론, 적합한 조사로 진행 '반박'

[여주] 여주·양평에 소재한 지역언론 3개사가 4.15 총선과 관련돼 지난 16~17일 양일간 여론조사를 실시한 가운데 일부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이 여론조사 방식에 이의를 제기했다.

20일 민주당 권혁식, 방수형, 신순봉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규탄서를 내고 민주당 6명에 대한 후보적합도 조사 이후 이들 3명을 제외한 백종덕, 최재관, 한유진 3명만을 놓고 타 당 후보와 가상대결을 한 것은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지역언론사는 적합한 방식을 통해 여론조사를 진행한 만큼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특히, 이들 3명의 예비후보는 특정언론사 A편집국장이 ‘특정지역 출신 후보를 1등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다녔다고 한다’며 발언수위를 높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A편집국장은 “있을 수도 없는 일”이라며 “이는 심각한 명예훼손에 해당한다”며 법적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문제가 있다면 선관위에 이의를 제기하면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한편, 이들은 여론조사 공표 금지를 촉구했으나, 지역언론사들은 공표를 목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만큼 이날 오전 일제히 여론조사 결과를 게재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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