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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TG 개선사업 2022년말 준공 예정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발주...2021년 하반기 공사착공 목표

600m 지하차로 설치 등 트렘펫교차로 설치

중부고속도로 광주TC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교통체증과 안전문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광주TG 개선사업이 이르면 오는 2022년말 준공될 예정이다.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하반기 본 사업을 위한 설계비 10억원을 확보한 가운데 7억5천여만원을 들여 지난 7일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한 상태로 내달 초 업체 선정을 할 예정이다.

현재 광주시는 회안대로의 교통혼잡 해소와 국도45호선 하남, 광주지역의 고속도로 접근성을 높이고자 이 일대 도로에 대한 입체화를 추진하는 등 트럼펫교차로 건설을 구상하고 있다.

아울러, 회안대로 지하차도 설치 등 기존도로 활용을 위해 600m 구간을 지하화 한다는 구상이며, 광주TG 앞에 위치한 임야를 매입, 일부 면적을 공원 등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광주시는 현재 광주TG 위치 변경과 관련해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한국도로공사 등과 협의에 나선다는 계획이어서 용역이 마무리 되어야지만 최종적인 위치변경 여부를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간 광주TG는 국도 43호선과 직접 연결되지 않아 중부고속도로에서 광주시 도심 진입이 어려웠으며, 최근 들어선 물류단지 조성에 따른 대형화물차 증가로 차량 정체 및 각종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있는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광주시는 본 사업에 대해 당초 2025년 준공을 목표를 했으나 사업의 시급성을 감안, 예산을 집중 투자키로 하는 등 속도를 낸다는 방침으로 2022년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 일대 교차로 입체화를 통해 교통체증 해소 및 각종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한다”며 “사업의 정확한 청사진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이 마무리 되어야지만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본 사업에는 공사비 120억원과 보상비 26억원 등 총 156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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