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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시민감사관 간담회 개최2019년 활동보고 및 2020년 운영계획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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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2019년 하남시 시민감사관 활동보고회 및 2020년 운영계획 간담회’가 16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김상호 하남시장과 시민감사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활동보고회는 2019년 시민감사관의 활동내용을 보고하고 2020년도 하남시 감사일정 등을 공유하고 시민감사관들에게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그간의 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개선할 부분을 점검하여 2020년도 하남시 감사활동에 더욱 적극적인 참여로 신뢰받는 감사행정을 구현하는데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김상호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 지역화폐 하머니가 160여억 원이 발행되며 골목상권의 심폐소생술 역할을 톡톡히 하였고, 시민행복센터가 경기도 정책공모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60억을 확보했으며, ‘기초생활분야 우수 지자체’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며“이는 시가 성장하며 많은 인력이 필요로 하는데 다양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젊은 공직자가 대거 채용되며 직원들의 역량이 잘 활용되고 있다. 역동하는 젊은 직원들의 모습은 우리 하남시와 많이 닮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젊은 청년도시가 해야 할 일을 추진하기에 자원은 한정되어 있어 무엇이 효율적인지, 시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판단해야 한다.”며 “시민감사관님들이 그 푯대라고 생각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시장은 “17명의 전문분야 감사관님, 내 고장을 세밀하게 관찰하는 13명의 일반분야 감사관님들께서 청년하남의 갈 방향을 성심껏 안내해 주시길 바란다.”며 “올 한해 감사관님들의 적극적인 시정 감시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감사행정으로 시민들께 칭찬받는 성숙한 하남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가 운영하고 있는 시민감사관 제도는 2018년 12월 시민감사관 운영조례가 제정·시행되어 운영되고 있다.

현재 30명으로 구성되어 2019년도 총 8회의 자체감사활동에 27명이 86일간 참여했으며, 2020년에도 하남시 종합감사에 직접 참여해 현장 기술자문 등 외부전문가이자 시민감사관으로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감사행정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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