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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설 연휴 앞두고 여론조사에 '촉각'각종 여론조사 진행 중...여주양평 선거구 지역신문 합동 여론조사 예정
ⓒ동부교차로저널

[종합]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100일이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각종 여론조사를 실시되고 있어 출마자들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당내 경선이 진행될 것으로 보여 후보자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모양새다.

반면, 자유한국당 등은 ‘보수통합’이 진행되고 있어 이 과정이 마무리 되어야지만 경선주자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여론조사가 진행될 것으로 보여진다.

여론조사는 예비후보자 개인별로 인지도를 높이고 타 후보와의 경쟁률을 알아보기 위해 실시되는 것과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여론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역정가와 민주당 후보자들은 설 연휴를 앞두고 중앙당 차원에서 여론조사가 실시될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이는 예비후보자들을 포함한 출마예상자들을 대상으로 한 인지도 및 적합도 등을 알아보는 것으로 1차 컷오프를 위한 ‘바로미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확인결과 현재까지는 설 연휴 전 민주당 중앙당 차원에서의 여론조사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13일 오전 민주당 국회의원 공천심사관리위원회(위원장 원혜영) 18명 명단을 발표됨에 따라 경선을 위한 본격적인 여론조사가 실시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태이다.

이런 가운데 오는 16일부터 여주·양평 선거구를 대상으로 한 지역신문 3개사 합동 여론조사가 실시될 예정이어서 각 후보자들은 지지자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등 벌써부터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13일 현재 여주·양평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권혁식, 백종덕, 신순봉, 최재관, 한유진, 방수형 ▶자유한국당 김선교 ▶정의당 유상진 ▶국가혁명배당금당 김미화 등 총 9명이 예비후보등록을 마쳐, 치열한 선거전이 예고되고 있다.

민주당 A예비후보자는 “여러 여론조사가 진행되고 있어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지만, 설 연휴를 앞두고 중앙당 차원에서의 여론조사 실시여부가 더욱 관심사”라고 밝혔다.

반면 자유한국당 B예비후보자는 “당 차원에서의 보수 대통합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경선 등 여론조사는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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