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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하남을 체육의 메카로 성장시키겠다”인터뷰 - 구본채 초대 민선 하남시체육회장

임기내 축구, 야구 등 경기도대회 유치 계획

▲ 구본채 초대 민선 하남시체육회장 © 동부교차로저널
▲ 구본채 초대 민선 하남시체육회장 ©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하남의 지리적 위치와 장점을 십분 살려 국내 체육의 도시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초대 민선 하남시체육회장에 당선된 구본채(67세) 신임 회장의 포부이다.

구 신임회장은 민선 첫 하남시체육회장을 뽑는 이번 선거에서 단독 출마, 무투표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그동안 구 신임회장은 경기도체육회 선임부회장과 하남시체육회 수석부회장, 하남시 생활체육회장, 경기도축구협회 비대위원장, 하남시 축구협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10여년 이상 하남시를 넘어 경기도 체육발전에 크게 이바지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당선 소감에 대해 구 회장은 “그동안 저를 지지해 주시고 도움을 주신 하남시 체육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하남체육 발전만을 바라보며 정진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그러면서 “하남은 서울과 가까운 수도권 도시로서 청정지역을 자랑할 만큼 잠재력을 갖춘 도시”라며 “이러한 장점을 잘 살려 체육 인프라 구축과 더불어 체육도시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과거 구본채 신임회장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하남 유치를 위해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등 협회 관계자를 수차례 만나는 등 유치에 발 벗고 나서기도 했다.

특히, 구 신임회장은 임기 내에 축구와 야구 등 경기도대회를 유치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끝으로 구본채 신임회장은 “체육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남시와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며 “하남체육회 사무국 직원들과 함께 체육인들의 마음을 한데 모아 하남체육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강조했다.

하남시체육회는 축구와 농구, 게이트볼 등 총 26개 종목별협회로 이루어져 있으며 2만여명의 회원들이 활동 중에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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