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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시체육회장 선거 2파전 ‘확정’소승호 전 광주시체육회 상임부회장, 박범식 전 오포읍체육회장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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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민간 첫 광주시체육회장 선거가 2파전으로 치러진다.

광주시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된 후보자등록 결과 소승호(62세) 전 광주시체육회 상임부회장과 박범식(52세) 전 오포읍체육회장이 2명이 입후보 했다.

광주시체육회장 선거는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광주시민체육회관에서 열리며, 선거인단은 최종 대의원 등 총 233명으로 구성됐다.

당초 후보자 접수마감 후 추첨을 통해 기호가 결정될 예정이었으나 양 후보 간 합의 하에 접수순으로 기호를 결정키로 했다.

이에 따라 기호1번은 소승호 전 광주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이, 기호2번은 박범식 전 오포읍체육회장으로 결정됐다.

민간 첫 광주시체육회장의 임기는 선거일 직후인 2020년 1월 16일부터 2023년 1월 15일까지이다.

소승호 전 광주시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신동헌 광주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박범식 전 오포읍체육회장은 광주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을 맡아 오는 등 양 후보 모두 광주체육 및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민간 첫 광주시체육회장 선거는 오는 1월 16일부터 지방 및 기초단체장의 체육회장 겸직금지 규정 시행에 따라 실시됐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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