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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민선 첫 여주시체육회장 주인공은?이규동(1번), 김종운(2번), 채용훈(3번) 3대1 경쟁률

오는 10일 오후 2시 실내체육관에서 선거 실시
   

ⓒ동부교차로저널

[여주] 오는 10일 실시되는 민간 첫 여주시체육회장 선거가 3대 1 경쟁률을 보였다.

2일간 진행된 후보자 등록 결과 3명이 신청서와 기탁금(2000만원) 납부 등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추첨을 통해 기호를 부여받았다.

1월 16일부터 지방 및 기초단체장의 체육회장 겸직 금지 규정이 시행된데 따른 것으로, 여주시체육회장 선거와 관련 여주시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여세현, 이하 선관위)는 지난 12월 30일과 31일 양일간 후보 등록을 진행했다.

여주시체육회장 선거 후보 등록 마감 결과 3명의 후보자가 등록을 마쳤고, 여주시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2월31일 8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하고 후보자에 대한 기호추첨을 진행했다.

기호 추첨 결과 △1번 이규동(60세) (전)여주시체육회 수석부회장 △2번 김종운(54세) (전)여흥동체육회장 △3번 채용훈(59세) (전)여주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이 각각 부여 받았다.

기호 1번 이규동 후보는 여주시체육회 수석부회장과 경기도생활체육회 이사를 역임한 인물로 “각종 대회 출전시 불필요한 절차를 과감하게 개선함은 물론, 짜임새 있는 예산과 투명한 집행으로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여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기호 2번 김종운 후보는 여흥동체육회장과 여흥로타리클럽 회장을 역임한 인물로 “투명하고 차별없는 운영과 가맹단체에 대한 지원금 확대, 기업체 및 단체와의 종목단체 결연, 체육 꿈나무 육성 등 여주시를 선진체육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기호 3번 채용훈 후보는 여주군육상경기연맹 회장과 여주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은 역임한 인물로 “체육회관 건립을 통해 종목단체 통합사무실을 개설하고, 종목별 전용경기장과 체육지원금 확대 등을 통해 스포츠로 활기찬 여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선거관리위위원회는 12개 읍‧면‧동체육회장과 22개 정회원 종목단체장 등 34명을 당연직 선거인으로, 또 대의원을 구성한 17개 종목단체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거인 130명을 선정하는 등 총 164명의 선거인을 확정했다.

민간 첫 여주시체육회장 선거는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여주실내체육관에서 실시되며 3명의 후보가 각 10분씩 정견발표를 한 뒤 투표가 진행된다. 선거인은 신분증을 지참해야 투표를 할 수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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