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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오포 ~ 성남간 신규 전철사업 추진오포 능평~성남 이매역 연결...광주·성남 국지도 57호선 교통개선 협약

■ 총 1조930억원 소요 예측...2031년 개통 목표

▲ 광주시와 성남시가 23일 성남시청에서 오포∼분당간 교통문제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심각한 교통체증을 겪고 있는 오포읍에도 ‘전철시대’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광주시와 성남시는 오포∼분당 간 교통문제 해소를 위한 ‘국지도 57호선 교통개선 협약’을 체결하고 이에 대한 방안으로 신규 전철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광주시에 따르면 신규 전철사업은 이매역~서현지구~오포읍 능평리를 5.8km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성남시가 4.4km, 광주시가 1.4km에 해당되며 총 3개 역이 들어설 계획이다.

특히, 이 노선은 이매역에서 돌마공원 구간 0.9km는 기존 분당선을 이용하고 돌마공원~서현지구~오포읍 능평리 4.9km는 신규 노선으로 건립된다.

본 사업에는 1조930억원 투자될 예정으로 국비 60%, 경기도와 광주, 성남시가 40%를 분담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번 전철사업은 오포~분당간 국지도 57호선과 태재고개 상습정체로 대중교통과 관련된 만성민원을 해소하는 한편, 대중교통 이용객이 가장 많은 지역이지만 상대적으로 철도 인프라가 미치지 못해 추진됐다.

아울러 성남시의 경우 운행 중인 분당선 혼잡도 개선과 서현지구 개발계획에 따른 교통대책 일환으로 사업안이 구상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신동헌 시장은 “성남시는 남한산성 문화권 등이 같은 형제자매의 도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현안인 교통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양 도시가 더욱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희망했다.

이와 관련해 광주시와 성남시는 향후 2023년까지 사전타당성 용역수행 및 관련기관 협의를 마치고, 2024년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등 상위 계획에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이후 2024~2025년 예비타당성조사 실시와 2027년 기본계획,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7년 공사에 들어가 2031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도로 및 철도 신설 추진...실무협의체 구성

▲ 국지도 57호선 위치도 © 동부교차로저널

광주시는 성남시청 상황실에서 성남시와 오포~분당 구간(판교 나들목∼능원교차로 10.7㎞)의 만성적인 교통 혼잡 문제를 해결하고자 ‘국지도 57호선(광주∼성남) 교통개선 대책 수립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상습적인 교통정체로 불편을 겪는 오포∼분당간 교통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신동헌 광주시장과 은수미 성남시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광주시와 성남시는 국지도 57호선 광주∼성남 구간에 철도·도로 신설 추진이 포함된 방안을 마련하고 실무협의체 구성을 통한 행정지원 등 제반사항 합의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교통 개선대책 조기 수립 및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 및 지원하고 교통 개선대책이 조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등 관계기관에 공동 건의키로 했다.

아울러 광주시는 성남시와 협약에 따라 국지도 57호선 광주~성남 구간의 교통 개선대책 수립 용역을 공동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오포∼분당간 출·퇴근 시 극심한 교통체증이 발생하고 있는 태재사거리와 광명초교, 능원교차로 등의 교통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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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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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발 2019-12-30 15:42:07

    빨리 앞당겨서 전철 들어와야 합니다. 태재고개 교통지옥입니다.   삭제

    • 오포 2019-12-30 11:04:26

      오포 신현리,능평리 엄청난 인구 증가로
      초등학교,도로 난리 입니다.
      빨리 전철 사업이 추진되어야 합니다.   삭제

      • 오포 2019-12-27 09:54:04

        전철 추진이 나쁘진 않은데.. 저 핑계로 2031년까지 태제고개 교통지옥은 저렇게 방치되겠구만.   삭제

        • 나라다가 2019-12-26 15:19:50

          뭔 저 시골에 지하철을
          세금낭비하지말길
          광주시의 발전을 위해 더 크게 보길   삭제

          • 티벳 2019-12-25 15:52:56

            신현리 교통 문제는 인구는 늘고 도로가 태재고개 57번으로 집중되기 때문이다 이곳의 교통을 해결하려면 43번도로을통한 분산이다
            첫째 분당중앙공원대로 6차선끝나는곳 꿈과 사랑교회~ 모현읍 오산리 죽전더힐럭스앞 43번 도로와 연결하여 분당판교 사람들도 세종고속도로와 외곽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하는것이다(토지보상없이 터널3.4킬로 4차선 공사비 2000억이면 가능하고 분산효과가 가장크다
            들째는 분당 이매중앙로나 또는 새마을 연수원도로와 오포 신설도로다(공사비10킬로 3000천억) 이렇게하면 빠르게공사비절감하고 목표달성한다   삭제

            • 즐거운인생 2019-12-25 12:03:29

              오포분당전철사업은 최선의선택이라고본다 현재증가하고있는오포인구(신현리능평리)를보면 좀더서둘러야할사업으로생각된다 이번사업으로 장안타운과효자촌일대도 수혜가될것으로본다   삭제

              • 분당언니 2019-12-25 09:36:37

                또다시 탁상공론행정으로 아무의미
                없는 교통정책 하지말고 진정 필요한
                곳에 신중히 생각해서 실천하기바란다
                지금 인구비례 교통이 열악한 곳은
                분당 장안타운이다
                비만 조금 내려도 태재고개에서 분당
                장안타운 넘어오는 열병합발전소~율동공원
                쪽은 아비규환이다 명절에는 성묘객들로
                도로가 주차장이다
                이런곳을 신경쓰지 않고 왜 헛발질만
                하는것이냐 막대한 세금 까먹으면서
                백년대게 교통정책 신중하게 해라!   삭제

                • Won 2019-12-24 11:51:35

                  현재 광주오포에서 이매가려고 주도로가 길이 막히는건 아닐텐데. 지선에 지선 연결해서.결국 전철 2번 갈아타애 되는건 아닐지.오포 여러역 거치는 것도 아닌듯하고. 역까지 또 막히는 기존 도로 버스 타고가서 전철 타면 결국 원하는 중심업무지구는 3번 갈아타면서 시간도 더 걸리고 불편한 노선.오포에서 분당쪽 중학교나 학원 등교하는 얘들이나 분당 상가 이용하는 사람들한테도 불편.강남 판교쪽 출퇴근 하는 사람들한테도 불편.놓는 김에 기존 막히는 인구많은 주도로를 통과하면서 판교 바로 연결되게해라.급하게 해서 세금 까쳐먹지 말고.   삭제

                  • 정신차려라 2019-12-24 11:18:14

                    정신빠진 동내네? 모든역을 판교로연결시키네.1.4조의 60프로를 국토부자금? 온국민세금을 들여서 몇명살지도 않은동내에 지하철을 깔아줘? 매년적자날텐데?

                    차라리 1.4조를 저기교통 불편한 동내주민에게 나눠줘 교통좋은곳으로 이사시켜라 저기 한 3000세대 정도되려나? 1세대당 5억 줘도 그게 더 남겠다.   삭제

                    • 은수미아웃 2019-12-24 09:50:38

                      2031년 완공? 개나 줘라. 지금 땅파도 시원찮을판에.   삭제

                      1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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