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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이천역세권, 중리지구 배후도시로 개발이천역세권, 민간사업 참여방안 추진...지구단위계획 수립 중

신둔역 - 시행사 참여 위해 구역계 축소 추진 / 부발역 - 북단 개발 위한 행정절차 진행 중 

경강선 이천역 전경<사진=이천시> ⓒ동부교차로저널

[이천] 이천시가 이천역세권 개발과 관련해 민간사업 참여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내용은 최근 서학원 시의원이 시정질문을 통해 이천시에 질의한 역세권개발 구상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에서 나왔다.

실제로 시는 이천역세권의 경우 민간제안에 의해 일부 구역을 개발하기 위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잔여 구역에 대해서도 LH공사와 민간사업자 참여의사를 협의 중으로, 중리택지지구와 연계한 행정타운 배후도시 개발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신둔역세권은 현재 민간과 공영 모두 계획 중이나 사업의 경제성을 이유로 사업 시행자의 참여의사가 없어 사업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당초보다 ‘구역계’를 축소해 사업 시행자가 사업 가능한 범위 내에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이어 부발역세권의 경우 부발역을 중심으로 북단은 개발을 위한 행정절차 진행 중이며 남단은 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해 공영개발 및 민간개발이 검토 중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일부 구역에 대해서라도 개발될 수 있는 방안을 토지주와 협의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시는 제4차 국가철도망 사업에 따라 부발역이 철도교통의 요충지로서의 역할이 가중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SK하이닉스 등과 연계된 첨단산업 자족도시 조성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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