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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종합운동장 건립사업 ‘재시동’1만2천석 규모 당초 계획대로 재추진...2022년말 준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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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예산의 효율성 등을 이유로 신동헌 시장 취임 이후 재검토 됐던 종합운동장 건립사업이 재추진된다.

11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사업 전반에 걸쳐 재검토한 끝에 사업을 원안대로 추진키로 하고 내년도 본예산에 설계공모비 38억원을 편성, 본격적인 공사에 나설 예정이다.

종합운동장은 오포읍 양벌리 23-9번지 일원 11만6,201㎡에 연면적 2만300㎡ 1만2천석 규모로 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 등이 들어설 계획이며 공사비 700억 포함 총 1,100억원이 투자되는 대형사업이다.

그간 광주시는 종합운동장 사업과 관련, 인근 지자체 시설을 벤치마킹 하는 등 축소하는 방안 등을 검토했으나 광주시 체육저변 확대 등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당초 계획대로 추진키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종합운동장 건립사업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으로 내년 1월 설계공모 및 착수에 들어가 오는 2021년 공사에 착공, 2022년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 짓겠다는 계획이다.

사업비 경우 2021년에 300억원, 2022년에 400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종합운동장 건립사업이 재개된 만큼 차질 없이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와 별도로 경안동에 위치한 기존 공설운동장에 대한 사용방안을 놓고 연구용역이 내년도에 추진될 예정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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