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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주교육지원청, 세종교육대상 수상자 선정관리자·교사·교육활동수기 부문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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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여주교육지원청(교육장 강무빈)은 4일 ‘2019 세종교육대상’수상 대상자 4명을 선정해 시상식을 진행했다.

세종교육대상은 여주시의 교육현장에서 교육에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교육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교직원을 발굴해 시상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부문별 수상자는 ▲관리자부문 금당초등학교 교장 김경순 ▲교사부문 여흥초등학교 교사 전수진 ▲교육활동수기부문 금상 여주여중 교감 박성옥, 은상 세종중 교사 김형옥이다.

김경순 교장(금당초)은 1982년 교직생활을 시작한 이래 여주의 자랑인 세종대왕의 生生至樂을 학교경영의 주안점으로 삼고, 세종처럼 생각하는 어린이를 위한 교육을 비전으로 집현전 교육과정과 해피 아이 학습법을 직접 개발하여 4차산업 시대에 알맞은 미래 교육을 실천하고 있으며, 구성원의 적극 참여로 자발성을 키우는 혁신학교 경영으로 시대 흐름에 맞게 변화하는 여주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왔다.

전수진 교사(여흥초)는 1999년에 연하초등학교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해 올바른 국가관과 교육관을 바탕으로 학생 교육에 열정을 다하여 임하였으며, 세종의 얼을 계승하는 우리말 바로 쓰기 교육․과학교육․인성교육 및 영재교육, 교실수업개선 등 교과지도 활동 및 인성지도를 통하여 여주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다.

교육활동수기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박성옥 교감(여주여중)은 40년의 교직생활을 여주에서 마무리하며 여주여중에서의 ‘반샘달빛독서’ 프로그램과 리더십 캠프 등 학생들과 함께한 소중한 교육활동에 대한 수기로 금상을 수상했다.

김형옥 교사(세종중)는 “재미”, “깊이”, “가치”를 담은 수학교육을 위하여 실생활 소재를 적용한 수학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학습의욕을 높이고, ‘생각’의 기회를 주고, 서의 생각을 나누는 ‘의사소통의 장’을 조성하여 바른 인성함양과 참된 가치관 정립, 가치인식을 위한 요소를 담아내는 수업에 대한 활동 수기로 은상을 수상했다.

시상은 12월 4일 여주교육지원청 월례회에 교직원의 축하를 받으며 진행됐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함께 소정의 상품이 각각 수여됐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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