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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송정A지구 등 3개소 지구단위계획수립(안) 주민설명회개발행위허가 기준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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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시는 최근 경안동행정복지센터에서 송정A지구 등 3개소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수립안’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2025 광주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와 관련, 도시관리계획 수립으로 개발행위허가 기준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돼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 3개소(송정A, B, 역동A) 11만1천933㎡의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시의 전반적인 설명과 함께 주민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지구단위계획 수립안은 현황여건 분석 및 지역여건에 부합하는 구체적인 도시관리계획 및 지구단위계획 수립, 합리적인 용도지역(세분) 부여, 토지이용계획 수립, 지역의 미관 및 경관 제고를 위해 획지 및 건축물 등 종합적인 관리방안 수립을 목적으로 현재 광주시가 안고 있는 무분별한 난개발을 부분적으로 해소하고 체계적이며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하고자 하는 부분에 주안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요구사항 등 전반적인 주민의견 수렴과 현황파악을 통한 지역발전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지구단위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구단위계획’은 도시계획 수립 대상지역의 일부에 대해 토지 이용을 합리화하고 그 지역을 체계적·계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수립하는 도시관리계획을 뜻한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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