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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송석준 “황 대표 목숨 건 단식 외면 말라!”송석준 위원장 성명서 발표...“선거법, 공수처법 즉각 철회해야”
송석준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위원장<사진출처=송석준 의원 SNS> ⓒ동부교차로저널

[이천] 송석준 자유한국당 경기도당 위원장은 지난 28일 “황교안 대표의 목숨을 건 단식의 뜻을 외면하지 말라”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선거법과 공수처법 처리를 강하게 반대했다.

이날 송 의원은 황 대표의 단식에 대해 “죽음을 각오하는 결연한 의지와 불의와는 타협할 수 없다는 정의감의 발로이다. 주변의 만류에도 황교안 대표는 단식을 재개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며 “그러나 사선을 넘은 분의 추가 단식은 있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1야당 대표의 목숨을 건 단식의 순수성과 우국충정을 진심으로 이해한다면 선거법과 공수처법을 밀어붙이는 것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며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까지도 답이 없다. 국정의 파트너인 제1야당 대표의 목숨을 건 단식과 동반 단식은 아무것도 아니란 말이냐”며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더 나아가 그는 “선거법, 공수처법 패스트트랙 지정과 심사는 국회법이 정한 대상요건 불 충족, 지정과정의 절차적 위법, 졸속 심사로 인한 내용상 하자로 총체적 불법”이라고 전제, “선거법 본회의 부의와 공수처법 본회의 부의를 즉각 철회하라”고 압박했다.

한편, 송 위원장은 지난 27일에도 SNS 통해 “대통령은 국민을 위해 온 몸을 던져 호소하는 제1야당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면서 “저희 자유한국당은 끝까지 저항해 불법을 막아내고 국민과 함께 자유민주주의를 반드시 지키겠다”며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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