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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시, 시군종합평가 1위 → 6위 ‘추락’행정서비스 등 시정 전반 점검 ‘시급’...상사업비도 못 받아
광주시청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광주시가 경기도 ‘2019년 시군종합평가’에서 6위를 차지해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광주시는 같은 평가에서 지난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던 터라서 시정 정책과 행정서비스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책이 시급히 마련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지난해 1위를 차지해 5억원의 상사업비를 받았던 광주시는 올해 한 푼도 못 받게 됐다. 현재 경기도는 5위까지만 상사업비를 차등해 지급하고 있는 상황.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2019년 시군종합평가’에서 Ⅱ그룹 속한 광주시는 100점 만점에 92.44점을 받아 양주시(96.17점), 의정부시(95.31), 김포시(94.67), 하남시(92.95), 파주시(92.51)에 이어 6위를 차지했다.

평가점수는 2019년 지표평가(합동평가 연계지표 80%+도정 주요시책지표 20%) 70%와 2019년(2018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결과 30%를 합산해 도출된다.

경기도는 지난달 1일부터 지난 20일까지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별 3개 그룹으로 나눠 ▲국민이 주인인 정부 ▲더불어 잘사는 경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도정 주요시책 등 ‘5대 주요정책 분야’ 92개 세부지표에 대한 평가를 진행, 그룹별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Ⅲ그룹에서 지난해 7위를 차지한 여주시는 올해 소폭 상승한 6위(89.29)에 이름을 올렸지만 여전히 하위권에 머물렀다.

한편 경기도는 내년 초 경기도와 시군 평가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워크숍을 열어 시군종합평가를 분석하고 개선 및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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