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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교산신도시, ‘스마트밸리’에 '주목'만남의 광장 일대 자족용지에 첨단산업 등 유치 추진

하남도시공사, 첨단산업 유치업종 놓고 연구용역 중

▲ 스마트밸리에 대한 국토부의 특화전략안 ©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교산신도시 만남의 광장 일대 자족용지에 첨단산업을 유치하는 ‘스마트밸리’ 조성이 추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스마트밸리’란 스마트 모빌리티 산업을 통한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ICT 등 첨단산업 융·복합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매우 밀접한 핵심구상이다.

그간 하남시는 국토부 등에 자족용지와 관련해 92만㎡(28만평) 규모를 요구해 왔으며 ‘스마트밸리’ 구축에 대한 이견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국토부는 중부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한 지구 북측에 자족·업무용지를 집중 배치한다는 계획으로 특히 특화전략안으로 R&D혁신센터, 창업지원센터, 공공지식산업센터와 같은 첨단산업 유치 및 스타트업 등 창업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하남시가 요구한 자족용지 규모에 대해선 현재까지 결정되지 않은 상태이다.

이런 가운데 하남도시공사는 자족용지 내 첨단산업 유치를 위한 연구용역에 들어간 상태로 하남시의 지리적 여건과 산업여건 등을 감안, 하남시에 적합한 첨단산업을 결정해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시 관계자는 “하남시 비전과 일자리 창출 등 여러 면에서 스마트밸리 조성이 신도시 개발에 있어 매우 중요한 핵심과제”라며 “하남도시공사의 연구용역 결과는 빨라야 내년 상반기가 되어야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2030 하남시 중장기발전계획’에서도 만남의 광장 일대가 성장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돼 향후 하남시의 핵심 축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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