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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시, 내년 살림 ‘1조 994억원’ 규모올해보다 763억원 증가...사회복지 예산 3,675억여원

광주시의회 오는 27일부터 제2차 정례회 열고 심의

광주시청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광주시가 내년도 살림규모를 1조 994억원으로 잡았다.

이는 올해보다 763억원(7.46%) 증가한 수치로 △일반회계 8,981억원 △특별회계 2,013억원으로 각각 편성됐다.

‘2020년도 당초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따르면 일반회계 세출규모 중 사회복지 예산이 40.92%에 해당하는 3,675억3,347만8천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사회복지 예산의 경우 올해대비 378억4,819만5천원(11.48%)이 증가한 것으로 전체예산에서 차지하는 비중 또한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교통 및 물류 예산으로 1,212억6,054만8천원. 전체 예산 중 13.50 %에 해당한다.

광주시는 ‘2020년도 당초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을 광주시의회에 제출한 가운데 시의회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20일간의 일정으로 ‘제272회 광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심의에 들어간다.

시의회는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정례회에서는 2020년도 예산안 및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시정질문과 함께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주요 일정으로는 회기 첫날인 27일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광주시장의 시정연설, 2020년도 예산안 제안설명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을 상정한다.

특히, 시의회는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 오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 거친 후 12월 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와 심사가 이루어진다.

이후 12월 6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예결위에서 심사한 2020년도 예산안을 의결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을 할 예정으로 12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의결과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청취할 예정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16일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2020년도 의회운영 기본일정 협의의 건,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상정해 최종 의결하고 폐회한다.

박현철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2019년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설계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시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며, 특히 2020년도 예산안은 내년 우리 시 살림살이의 근간이 되는 예산임을 감안하여 효율적인 예산 심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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