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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천] 광주3, 이천1 광역버스 노선 입찰 확정광주 – 잠실역, 서울역 노선 신설 / 이천 – 강남역 노선 신설

경기도·서울시 협의 거쳐 최종 확정...내년 7월 운행개시 목표

사진은 서울~동원대를 오가는 수도권 광역버스의 2층버스 개통식 ⓒ동부교차로저널

[광주이천] 앞으로 광주시와 이천시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한 서울 접근이 용이해 질 전망이다.

19일 경기도가 발표한 2020년 경기도형 준공영제(노선입찰제) 대상 노선 선정 결과에 따르면 광주시가 3개 노선, 이천시가 1개 노선이 포함됐다.

광주시의 경우 대규모 택지지구인 고산지구와 잠실역광역환승센터를 잇는 노선과 교통소외지역인 퇴촌면 관음리 ~ 서울역 노선이 신설 확정됐다.

다만, 기존 의정부 ~ 수원 노선의 경우 수익이 나지 않아 운송업체가 반납, 새로운 운송업체를 찾아 나서야만 한다.

아울러, 이천시의 경우 이천터미널을 출발해 강남역을 잇는 신설 노선이 생긴다. 그간 이천 지역사회는 광역버스 서울 노선 신설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었다.

이번에 선정된 노선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경기도 내 13개 시군에서 발굴한 26개 노선을 대상으로 지난 18일 경기도버스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22개 노선이 선정됐다.

다만, 광주시와 이천시 신설 노선은 서울시와의 협의가 필요한 만큼 경기도는 서울시와의 사업계획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도는 내년 7월 운행 개시를 목표로 최종 확정 노선의 입찰과 선정된 운송사업자의 준비기간을 감안, 관련 절차를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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