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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하남] 민주당 총선 출마예상자들 ‘본격행보’소병훈 총선기획단 참여, 임종성·최종윤 출판기념회 개최...'얼굴알리기' 분주
(좌) 소병훈 현 광주시갑 국회의원 (중) 임종성 현 광주시을 국회의원 (우) 박해광 한국BBS경기도연맹 광주시지회장 ⓒ동부교차로저널

[광주하남]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민주당 유력출마예상자들이 본격적인 정치행보에 들어갔다.

우선 임종성 의원은 지난달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사람을 담다, 광주를 담다’ 출판기념회를 열었으며 광주에서는 오는 12월 18일 오후 2시 남한산성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책 속에는 광주을 지역구 활동을 하면서 쓴 글을 엮은 것으로 주민들이 이야기하는 지역 변화와 생활상, 자신의 정책적 소신 등이 담겼다.

민주당 제2사무부총장을 맡고 있는 소병훈 의원의 경우 지난 4일 내년 총선을 총괄하는 총선기획단에 이름을 올리며 당내 입지를 다지고 상황.

총선기획단은 총선과 관련해 조직과 재정, 홍보를 비롯해 정책과 전략 등 ‘브레인’ 역할을 맡는 만큼 소 의원의 중추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또한, 광주시갑 선거구 출마가 유력시 되고 있는 박해광 (사)한국B.B.S경기도연맹 광주시지회장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박 회장은 그간 시의회 의정활동과 '경기민주넷' 회장을 맡으며 당내 안팎으로 세를 넓혀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가칭) ‘THE 광주정책연구포럼’의 준비위원장도 맡아 정식 출범을 앞두고 있는 상태다.
 

▲ (좌) 최종윤 더불어민주당 하남지역위원장 (우) 강병덕 현 강릉영동대학교 부총장 © 동부교차로저널

최종윤 민주당 하남지역위원장도 오는 12월 7일 오후 4시 하남문화예술회관 검단홀에서 ‘제주올레 48경’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제주올레 48경’은 지난 2011년 펴낸 '과거와 대화하며 걷는 미래의 길'의 완성본 격으로 제주올레길 1코스~21코스까지 전 구간을 걸으며 느낀 점과 제주올레의 교육적 가치를 강조하고 있다.

아울러 최종윤 위원장과 맞대결을 펼칠 예정인 강병덕 현 강릉영동대학교 부총장도 지역 내 각종 행사를 방문하며 ‘얼굴 알리기’에 분주하다.

강 부총장은 현재 선거를 대비해 정책마련에 나선 상태로, 하남의 현안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해법마련 등 하남의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내년 총선출마예정자들의 윤곽은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일은 오는 12월 17일부터 드러날 전망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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