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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하남시 땅값 4.84% 상승 “전국 2위”용인시 처인구에 이어 두 번째...지속적인 상승률 이어가
교산신도시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하남시의 지가상승이 지속되고 있다.

최근 국토부가 발표한 올해 3분기 전국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 조사 결과 하남시의 땅값이 4.8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용인시 처인구 5.17%에 이어 전국 시군구 중 2위로, 경기도 평균 3.15%와 전국 평균 2.88% 보다 높은 수치이다.

하남시에 이어 대구 수성구(4.74%), 경기 과천시(4.44%), 서울 성동구(4.33%)가 이름을 올렸다.

앞서 지난 7월말 발표에서도 하남시는 올해 상반기 지가 상승률 전국 2위를 차지하며 지가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당시 하남시의 올해 상반기 지가변동률은 3.21%로 용인시 처인구 3.73%에 이어 전국 2위에 올랐었다.

그간 하남시 땅값 상승률(3분기 누계)을 살펴보면 ▶2015년 2.73% ▶2016년 2.61% ▶2017년 2.81% ▶2018년 3.47%로 상승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하남시의 지가 고공행진에 대해 국토부는 3기신도시 개발과 함께 감일지구 택지개발사업 및 지하철 3호선 연장 등 교통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한편 시도별 전년 동기 대비 지가변동률의 경우 수도권(3.64 → 3.43%)과 지방(2.80 → 1.93%) 모두 감소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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