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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재명 도지사 지키기 ‘전방위’로 확산포천시 백운계곡 상인협동조합, 이 지사 선처 '호소'
<사진=백운계곡 상인협동조합> ⓒ동부교차로저널

[경기]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구명하기 위한 운동이 경기도 내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포천시 이동면 백운계곡 상인협동조합이 동참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최근 포천시 이동면 백운계곡 상인협동조합이 회의를 통해 이재명 도지사의 선처를 요청키로 결의를 했으며, 오는 14일경 이 도지사의 탄원서를 포천시에 접수할 예정이라는 것.

이같은 행동은 앞서 상인협동조합의 경우 계곡을 불법 점거해 영업을 벌이다 경기도로부터 단속돼 행정조치를 받았지만, ‘백운계곡 양성화’라는 그 동안 풀지 못한 숙제가 가능해진 만큼 이 지사의 ‘행정력’이 지속되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을 전해들은 이재명 도지사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 분들 계곡영업 단속 당하신 분들이신데......>라는 제목으로 화답했다.

이 지사는 글에서 '경기도의 강력 단속에 손해를 보시면서도 이러시니..이런 분들이 바로 나라를 떠받치고 세상을 바르게 만드는 분들입니다'라며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것은 기득권자나 힘센 권력자가 아니라, 본인들이 피해를 입어도 모두를 위한 공정함을 받아들이는 바로 이런 분들입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경기도지사보다 몇십배 아니 몇백배 크신 도민들이십니다'라며 '미안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한편, ‘경기도지사 이재명 지키기 범국민 대책위위원회’는 지난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범대위 1차 조직구성이 완료됐다며, 향후 고문단 등 조직을 더 보강해 나가기로 하는 등 1차 조직구성이 마무리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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