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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시, 생활SOC 복합화사업 3곳 선정오포 신현리, 곤지암 만선리, 광남동 총 229억여원 투자

2일, 균발위 ‘생활SOC 복합화사업’ 선정 결과 발표

▲ 지난 7월 10일 임종성의원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송재호위원장을 만나 생활SOC 복합화 시설 사업 건의서를 전달했다. <사진=임종성 국회의원실> © 동부교차로저널
▲ 생활SOC 복합화시설 사업 관련 회의<사진=소병훈 국회의원실> ©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가 추진하는 ‘생활SOC 복합화 사업’에 ▴오포읍 신현리 문화체육복합센터(101억9,500만원) ▴곤지암읍 만선리 문화복지센터(35억5백만원) ▴광남동 행정복합문화시설(91억5,300만원) 등 3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총 228억5,300만원의 사업비 확보돼 공공도서관과 주차장, 체육시설 등이 들어서 이 일대 지역민들의 문화체육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신현리 문화체육복합센터에는 공공도서관, 주거지주차장, 국민체육센터와 생활문화센터, 국․공립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 등이 들어서며, 곤지암읍 만선리에 건립될 문화복지센터에는 공공도서관과 국민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 등이 건립될 예정이다.

아울러 광남동 행정복합문화시설에는 공공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 국공립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주거지주차장 등이 조성된다.

이와 관련 임종성 의원은 “인구 급증에도 불구하고 생활인프라가 전무한 신현리에 꼭 필요한 사업이었던 만큼 기대가 컸는데 선정돼 정말 기쁘다. 또한 문화․체육시설이 없어 읍내까지 나와야하는 불편을 겪던 만선리와 주변 마을의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좋은 소식을 알려드리게 돼 더없이 기쁘다”며 “앞으로도 오포․초월․곤지암․도척 지역의 생활인프라 확충을 위해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소병훈 의원도 “이번에 선정된 광남동 행정복합문화시설은 인구가 급증하는 광남동에 필요한 생활기반시설 조성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광남동뿐만 아니라 생활ㆍ문화에 대한 광주시민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생활SOC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생활SOC 복합화사업 선정 과정에서 광주시 당․정이 적극 협력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소병훈․임종성 의원은 국가균형발전위원장과 국무총리 등을 만나 사업 필요성을 적극 건의하는 한편 광주시는 제반 행정절차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관계부처를 수차례 방문해 요청사항을 적극 반영하는 등 당정이 협력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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