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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이현재 의원, 1심 선고 11월 26일 예정검찰, 이 의원 간 치열한 법정공방...李 “적법한 의정활동, 무죄 주장”
이현재 국회의원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부정청탁(제3자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현재 국회의원에 대한 법원의 1심 선고가 오는 11월 26일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현재 국회의원의 의정활동과 자유한국당 하남시 당원협의회, 더 나아가 내년 국회의원 총선 판도에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이현재 의원 측에 따르면 지난 1일 피고인 심문 이후 오는 8일 검찰의 구형이 이루어질 전망이며, 11월 26일 재판부의 1심 선고가 예정됐다는 것.

일각에서는 현재 국정감사와 앞으로 있을 예결위 등 국회 회기가 진행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법원의 1심 선고일을 오는 12월초로 예상했으나 결과적으로 재판부는 이를 염두에 두지 않았다는 해석이다.

지난 1일 열린 공판에서 검찰과 이현재 의원 측은 긴 시간동안 치열한 법정공방이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본 사건은 적법한 의정활동이라는 점을 주장하며 검찰의 공소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항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검찰은 지난 2017년 7월 이현재 의원에 대해 열병합발전소 건설과 관련 부정청탁(제3자 뇌물수수) 혐의를 적용, 불구속 기소했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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