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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수도권 제2순환 양평∼이천고속도로 ‘첫삽’이천~양평 20여분 단축...4차선으로 2026년 개통 예정

중부고속도로 및 중부내륙고속도로와도 연결
이천시 포함한 수도권 남동부 지역발전 기대

▲ 양평~이천 고속도로 노선도 © 동부교차로저널

[이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양평∼이천 간 고속도로(광주 도척면 진우리 ∼ 여주 산북면 용담리) 건설사업이 30일 첫 삽을 떴다.

양평∼이천고속도로는 건설 중인 이천∼오산(2022년 개통)과 화도∼양평(2020년 개통예정) 노선과 연계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남동부 구간을 완성한다.

본 사업에는 총 9,983억원의 예산이 투입돼 연장 19.37km, 4차로로 신설되며 총 7년의 공사기간을 거쳐 오는 2026년 하반기 개통될 예정이다.

고속도로 완공 시 이천에서 양평까지 통행시간이 12분 단축(31분→19분)돼 신둔면 용면리와 인후리 등 지역의 교통여건 개선과 지역발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국토부는 양평∼이천고속도로가 개통되면 물류비용 약 356억원과 이산화탄소 약 1만톤 저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본 고속도로에는 신촌(이천 신둔면), 산북(여주 산북면) 2개의 나들목이 설치돼 인근 지역 주민들이 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중부고속도로(진우 분기점)와 중부내륙고속도로(강상 분기점)를 연결하는 2개의 분기점이 설치돼 해당 고속도로 이용객들의 수도권 접근성을 높였다.

이와 관련해 송석준 의원은 “양평∼이천고속도로는 성남∼장호원 국도3호선, 성남∼여주 복선전철, 제2영동고속도로 등과 연계되어 이천을 포함한 수도권 남동부 지역발전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송 의원은 해당 구간 공사를 위해 지난해 국회에서 10억원을 증액 반영해 조기 착공이 가능하도록 했다.

▲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노선도 © 동부교차로저널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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