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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시, 4급 서기관 한 자리 늘어난다인구 30~50만 지자체 4급 사업소 2곳까지 설치 가능

경기도, 행정수요 증가에 따른 사업소 설치제한 완화 요구 수용

광주시청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광주시에 4급 서기관 한 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는 경기도가 인구 30~50만을 보유한 광주시를 비롯한 도내 5개 시군에 대해 4급 사업소를 현행 1곳에서 2곳까지 추가로 설치 및 운영할 수 있도록 관련법을 개정하기 때문.

이와 관련해 17일 경기도는 ‘시군 한시기구 및 사업소 설치‧운영에 관한 지침’을 개정한다며 이달 중으로 지침 개정안을 확정 및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현재까지 사업소 승격 및 신설에 대해 본격적인 논의는 들어가지 않았으나 차량증가에 따른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차량등록사업소(현재 5급)의 승격이 필요하다는 일부 의견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시 차량등록대수는 지난 9월 1일 현재 188,620대(자가용 180,058대, 영업용 8,191대, 관용 371대)로 급속한 인구증가와 함께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본 사안에 대해 아직까지 논의된 바는 없다”면서도 “행정서비스 개선과 함께 인사적체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4급 사업소 추가설치는 이재명 도지사가 지난 16일 열린 ‘신임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 회장단 간담회’에서 건의된 내용을 적극 수용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기도는 급속한 인구유입에 따른 행정수요 증가로 사업소 설치 제한 완화를 요구해왔던 해당 지자체의 행정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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