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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경안천누리길 2차 조성사업 ‘탄력’내년도 정부예산안에 21억원 반영

임종성·소병훈 의원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희생에 대한 보상 위해 노력”

(좌)소병훈 의원, (우)임종성 의원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소병훈ㆍ임종성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광주시갑ㆍ광주시을)은 경안천누리길 2차 조성사업(총사업비 14억원, 국비 7억원)이 국회에 제출된 2020년도 정부예산안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경안천누리길 2차 조성사업은 올해 추진 중인 1차 조성사업의 연장사업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개발제한구역 및 팔당호 상수원보호구역 내 경안천과 누리길이 연결되면서 생태자원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마련되고, 시민들에게 휴양공간이 제공됨으로써 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병훈ㆍ임종성 의원은 “대한민국을 위해 수십 년간 규제로 희생해왔던 지역주민들의 희생이 정부의 지원을 통해 보상받을 수 있도록 국회의 예산심사 과정에서 마지막까지 각별한 관심을 갖고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토부는 개발제한구역 지정에 따라 생활에 불편을 겪는 구역 내 주민들의 생활편익을 증진시키고, 여가녹지ㆍ경관개선ㆍ누리길 등 여가공간을 확충하여 구역 주민들 및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매년 공모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정부예산안이 국회에서 확정되면 2차 조성사업은 내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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