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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주경찰서 송정지구대 신설 ‘확실시’정부 내년도 예산에 37억 반영...2021년 완공 목표
사진은 광주경찰서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시민안전을 책임질 광주경찰서 송정지구대 신설이 확실 시 되고 있다.

신설이 추진되고 있는 송정지구대는 송정지구 도시개발사업 부지 내에 위치할 전망이지만 현재까지 최종 부지는 결정되지 않은 상황.

소병훈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송정지구대 신설사업은 내년부터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가 2021년 내에 완공될 예정으로, 부지 1,000㎡에 연면적 388㎡(지상3층) 규모로 부지매입비 30억원 등 총 37억5천7백만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현재 경안지구대는 7개 법정동을 관할하고 있는 상태로 최대출동 거리는 11.9km로 30분이 소요되고 있으며 경찰 1인당 112신고 처리 건수의 경우 경기남부청 8위를 차지, 치안 확충이 시급한 과제였다.

더욱이 경기광주역이 개통되는 등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에 따른 인구유입 및 택지지구 개발로 인한 치안수요 증가로 출동시간 지연에 따른 민원 발생 및 불안 가중이 우려됐었다.

송정지구대 신설을 위해 최근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에 37억여원을 반영한 상태로 최종 예결위 및 국회 본의회 통과만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병훈 의원은 “인구유입 등으로 광주시 도심이 급속도로 팽창함에 따라 치안 행정서비스 확충이 시급한 과제였다”며 “지난 2년여 동안 수차례에 걸친 협의와 요청 끝에 송정지구대 신설이 가능했다”고 밝혔다.

한편, 송정지구대가 신설되면 경안지구대는 경안동과 쌍령동, 역동을 관할하게 되며 송정지구대는 송정동, 회덕동, 목현동, 탄벌동의 치안을 담당하게 된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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