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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수광선' 용인연장, 지자체 본격 채비용인시, 오는 27일 용역착수보고회에 광주시 참석 요청

광주시 교통문제 해결에 도움 기대...“상호 적극 협력해야”

사진은 경강선 경기광주역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속보 = 수서~광주 복선전철에 대한 용인연장 사업의 ‘청사진’이 지난 19일 밝혀진 가운데 광주시와 용인시가 사업 추진을 위해 본격적인 협의에 나선다. <관련기사 2019년 8월 21일자>

22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용인시는 오는 27일 용인시청에서 본 사업과 관련돼 개최되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참석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 시는 관련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양 지자체는 용인연장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기본적인 구상에 대해 설명을 듣고 추후 사업추진 및 문제점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단연 광주시에서는 수서~광주 복선전철의 종착역인 ‘경기광주역에서 에버랜드를 어떻게 이을 것인가’가 이번 사업의 핵심으로 교통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는 국도43.45호선의 교통문제 해소와 교통 인프라를 확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연구용역과 함께 향후 진행될 예비타당성 통과, 노선설계, 예산확보 등 사업 추진을 위해 넘어야할 산이 많은 만큼 양 지자체와 지역 정치권 간에 긴밀한 협조체계가 구축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광주시는 극심한 교통난을 겪고 있는 태전지구와 향후 들어설 예정인 고산지구, 오포읍 양벌리 등 지역의 교통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최종 노선에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발표된 연장사업과 관련해 용인시와 협의가 진행된 바는 없어 정확한 정보를 알지 못한다”면서 “오는 27일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을 요청한 만큼 그때 정확한 현황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본 사업이 실행될 경우 광주시의 교통난 해소 및 교통 인프라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양 지자체 간 긴밀한 협조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각에서는 경강선과 수서~광주 간 복선전철로 향후 경기광주역의 철도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용인연장 노선이 수서~광주 복선전철이 아닌 현재 추진 중인 위례~삼동역 노선을 연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도 일고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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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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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화이팅 2019-08-25 21:07:57

    용인은 원안대로 가고 태전쪽은 트램이 낳을듯 싶네요
    Srt 속도 안납니다   삭제

    • 오세중 2019-08-24 12:58:16

      용인시 뿐아니라 광주시에서도 적극 움직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적극 지지합니다   삭제

      • 전용숙 2019-08-24 09:35:14

        환영합니다.그래도 교통인프라가 부족할듯 합니다.지금도 신규 아파트가 입주하지 않았는데도 많이 복잡하거든요.더 분발해 주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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