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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이천시민 8·15 촛불 문화제 개최미래이천시민연대, 아베정권 규탄 및 일본제품 불매운동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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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미래이천시민연대(공동의장 박상욱, 김동승)는 오는 15일 오후 7시30분 이천터미널 인근 라온팰리스 아파트 앞에서 일본 아베정원 규탄 및 일본제품 불매운동 확산을 위한 '이천시민 8·15 촛불 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는 지난 8일 11시 중앙통 문화의 거리 광장에서 반도체 핵심부품·소재 생산공단 유치를 위한 결의대회 후 아베정권 규탄 및 일본제품 불매를 위한 두 번째 행사이다.

이천시민 8·15 촛불 문화제에는 미래이천시민연대, 이천시발전기획위원회, 이천시이·통장단연합회, 새마을운동 이천시지회, 민주평화통일회의 이천시협의회 등 87개 단체 5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해 촛불 점화식, 일본제품 불매선언 및 경제보복 규탄 퍼포먼스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미래이천시민연대는 행사 후 중앙로 문화의 거리를 행진, 시민들에게 아베정권 규탄 및 일본제품 불매운동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미래이천시민연대 김동승 공동의장은 “광복 84주년을 맞아 아베 정권 규탄 및 일본제품 불매 운동 전개를 위한 이천시민 촛불 문화제는 이천시민의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는 자리이니 만큼 많은 시민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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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불매운동 촉구를 위한 -

미래이천시민연대 결의문

미래이천시민연대 공동위원장 박상욱입니다.

8월15일!

이름만 들어도 가슴벅찬 날입니다.

오늘같이 뜻깊은 광복절에 우리는 일본 아베정권의 만행을 규탄하고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전개하고자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얼마전 일본의 아베정부는 국제경제 질서를 무시한 채 한국을 화이트리스트배제 국가로 공식화 했습니다.

결국, 우려가 현실이 되었습니다.

일본은 국제적인 여론은 물론, 자국의 시민사회와 지식인들의 “한국을 적으로 만들지 말라”는 호소조차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일본의 후안무치한 행태에 단호하고도 당당하게 대응할 것입니다.

자발적인 일본 불매운동을 시민여러분들과 함께 흔들림 없이 “일본 정부가 철회”하는 그 순간까지 전개해 나갈 것입니다.

진정한 반성과 사과 없이는 역사적인 과거사가 해결될 수 없습니다. 독일은 전쟁 전·후의 진정한 참회와 재발방지를 위한 교육을 통해 세계적인 경제대국이자 지도자 국가로 탈바꿈하였습니다.

그러나 일본은 어떻습니까?

반성은커녕 아베정권의 정치적 목적과 군사적 확대를 위해 몸부림치고 있습니다. 최소한의 “양심”마저도 바닥에 내던진 일본 정부에 이제는 “행동”으로 본때를 보여줘야 합니다.

이천시민 여러분!

우리는 IMF, 국가재난시 모두가 하나같이 똘똘뭉쳐 위기를 극복해 왔습니다. 이번에도 전 시민의 지혜와 역량을 한 데 모아 이 난국을 헤쳐 나아갑시다.

이번 기회에 일본으로부터 벗어나 경제독립을 위한 새로운 역사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 이천시민이 이러한 역사의 한가운데 있어야 하고 앞장서야 하겠습니다.

이에, 『미래이천시민연대』는 제2의 독립운동에 임하는 각오로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통해 아베정권의 국제질서를 무시한 반인륜적 행태를 응징할 것을 천명하며 다음과 같이 결의 하겠습니다.

1. 경제침략 자행하는 아베정권 사죄하라!

2. 일본제품 불매운동 이천시가 앞장선다!

3. 세계평화 위협하는 아베정권 규탄한다.!

이천미래시민연대 일동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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