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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명품공원 개발 광명동굴 모방 아니다”신동헌 시장, 관광상품 개발 필요...“광주만의 특색 살릴 것”

경안근린공원 지상 - 숲도서관, 청소년공연장, 힐링공간 조성
광주초교~해태아파트 640m 지하구간에는 '지하공원' 등 검토

 

▲ 신동헌 광주시장 ⓒ동부교차로저널 ©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경안근린공원에 대한 명품공원화 사업에 대해 신동헌 시장이 “광주만의 특색을 살린 관광상품 개발을 구상 중”이라고 밝혔다.

신 시장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현재 경안근린공원은 구도심 중심에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고 전제, “시민들이 힐링 할 수 있는 공간과 지하개발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을 수 있는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신 시장은 “지하개발에 경우 동굴을 만드는 것을 검토하고 있으나 단순히 ‘광명동굴’을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며 “지하공원 등 독특한 아이템을 접목시켜 광명동굴 보다 더 멋진 광주만의 관광상품을 만드는 것에 주안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광주시가 경안근린공원 지하개발을 함에 있어 광명동굴 수준의 대규모 인공동굴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냐는 일부 시민들의 우려와 상반되는 내용이다.

이에 대해 신 시장은 “현재 검토하고 있는 지하개발의 경우 길이가 짧아 광명동굴 수준으로 개발될 수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현재 광주시는 경안동 168-1 일원 8만3,095㎡ 규모인 경안근린공원에 대해 명품공원화 사업을 추진, 지상에는 시립도서관과 연계한 ‘숲도서관’과 꽃동산, 둘레길, 청소년공연장, 힐링공원 조성 등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광주초교~해태아파트 640m 지하구간에는 지하공원 등 특색 있는 공간을 만들 계획으로 현재 ‘명품공원 조성 타당성 연구용역’이 진행 중이다.

시에 따르면 지하개발의 경우 이르면 오는 10월 완료되는 타당성 조사결과에 따라 사업여부가 판가름 날 예정으로, 최종적으로는 타당성 조사결과 이후 실시되는 지질조사를 통해 확정될 전망이다.

한편, 곤지암읍 장심리에 위치한 금 폐광 활용방안에 대해 신동헌 시장은 “현장 방문 등 추후조사를 통해 개발 가능성을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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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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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자후 2019-08-30 21:30:51

    태전쪽만 개발하지말고 균형있게 발전하심에 대찬성합니단   삭제

    • 세금낭비 2019-08-15 17:59:36

      역동 이편한 사신다는 소문이 있던데 집근처만 세금들여 개발하지말고 광주 전역 골고루좀 개발하시죠 국회의원들이 예산따오면 죄다 광주역이랑 경안동에만 돈쓰시네 ㅉㅉ   삭제

      • 광주왜이래 2019-08-14 15:53:27

        동굴은 좀 안파면 안될까요? 어디 구청에 광주시민들 다같이 민원넣어야하려나 말려달라고.ㅋ   삭제

        • 내고향 광주 2019-08-14 15:13:53

          미친(!)짓거리는 나중에 하고 그 돈으로 도로부터 넓혀라. 광주시가 맞냐? 광주군이 맞냐? 38만명이 사는 곳인데 이렇게 낙후될수 있는가. 쪽팔린다.
          광주시라면 시위상에 맞게 도로 좀 넓혀라. 그래야 발전하지.
          신동헌시장 티비 인터뷰 하는거 보고 귀신씌운 사람 같더라   삭제

          • 내가사는 광주 2019-08-14 01:45:32

            공원은 인위적으로 만드는것보다 자연스럽게~
            분당 중앙공원 참 부럽더라...   삭제

            • 나의 고향 광주 2019-08-13 16:26:17

              아니~가만있는 땅은 예산들여서 왜 파나요? 재밌는 분이네 허허허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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