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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하남시·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운영 ‘합의’인원 215명±2% 탄력운영, 직렬별 평균임금적용 등

市, “지하철 종합시험운행 정상, 내년 4월 개통 문제없다”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그동안 하남시와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운영방식을 놓고 줄다리기를 해온 가운데 최근 주요쟁점 부분에서 접점을 찾았다. <관련기사 2019년 8월 8일자>

하남시에 따르면 가장 큰 쟁점이었던 인력부분에 대해 215명±2%로 탄력적으로 운영키로 했으며 임금체계의 경우 직렬별 평균임금을 적용한다는 데 합의했다.

또한, 위탁기간은 5년으로 기간만료 후 5년 단위로 재계약할 예정이며 관리비의 경우 5%, 수수료 3%를 지급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정산은 1년 단위.

특히, 운영사업비의 경우 지하철 투입인력 및 장비 등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발생하는 만큼 현 단계에서는 논의가 어렵다고 보고 사후 정산을 통해 추후 논의기로 했다. 

큰 틀에서 합의를 본 하남시와 서울교통공사는 이달 말까지 각각 하남시의회 동의와 이사회 의결을 거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하남시는 이르면 내달 10일 이전까지 서울교통공사와 지하철 위·수탁 협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관련 하남시는 내년 4월 지하철5호선 1단계 개통에는 문제가 없으며 종합시험 역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혀왔다.

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동안 서울교통공사와 인원수 및 임금체계에 대해 협상을 벌여왔으나 최근 큰 틀에서 합의를 봤다”며 “시의회 동의 등 각 기관이 승인 및 의결절차를 거쳐 이르면 내달 10일 이전에 협약식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하철 종합시험운행이 현재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내년 4월 1단계 개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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