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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태전IC 램프신설 2021년말 '준공'총 130억여원 투자, 서울방향만 진출입 가능...현재 설계중
사진은 교통정체 구간인 신장지사거리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태전동 일대 교통난 해소를 위해 추진된 태전IC 램프신설공사(중대동 산24-12 일원)가 2021년말 준공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총 130억여원을 들여 상습정체를 겪고 있는 기존 3번국도 장지IC 서울방향 교통량 분산을 위해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태전IC 램프를 신설키로 하고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진행 중이다.

태전IC 램프공사는 새롭게 개통된 중로1-17호선과 맞물려 길이 1,856m, 폭 5.5~11m로 건설되며 기존 자동차전용도로를 교각으로 가로질러 서울방향과 연결될 예정으로 서울방향 진출입만 가능하다.

특히 이 일대는 출·퇴근 시 국도3호선으로 진·출입하는 차량 급증으로 인해 본선인 국도43, 45호선 구간까지 차량지체 현상이 연쇄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조속한 교통난 해소대책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시는 태전IC 연결램프 확장공사 준공 시 차량분산 효과로 교통상황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태전지구 입주로 인해 출퇴근 시 기존 3번국도 장지IC 서울방향 진입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어서 이에 따른 교통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현재 설계 중으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오는 2021년말에 준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출‧퇴근 시간대 드론촬영으로 보다 정확한 교통량 측정 및 분석을 통해 태전지구 교통상황에 따른 신호운영체계 개선방안을 추진하는 등 교통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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