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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임 감사담당관에 박중현 ‘낙점’장은증권 감사과장 등 역임...내달 중순께 임기 들어갈 듯
광주시청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광주시가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개방형 감사담당관' 채용에 박중현(1960년생) 전 장은증권 감사과장이 최종 낙점됐다.

광주시에 따르면 박중현 신임 감사담당관은 장은증권에서 감사과장과 법무팀장 등을 역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12일 1차 서류합격자 10명에 대한 면접시험을 치룬 후 총 3명을 신동헌 시장에게 추천했으며 신 시장이 최종 결정 후 지난 22일 합격 통보했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31일까지 박 신임 감사담당관으로부터 추가서류 받은 후 신원조회에 들어갈 예정으로, 신원조회는 통상 2주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박 신임 감사담당관은 이르면 내달 중순께 2년 임기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블라인드 채용에 따라 신임 감사담당관에 대한 자세한 경력사항은 알 수 없다”며 “추가 자료가 접수되어야만 알 수 있을 것”이라며 말을 아꼈다.

한편 신임 감사담당관의 임용직급은 사무관급인 '개방형 5호'로 연봉은 경력에 따라 4,529만9천원~7,969만9천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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