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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이항진 시장, “보 해체 계획 없다” 재확인여주시 이통장 직무연찬회에서 재 발언...트램 건설 구상

[여주] 이항진 시장이 남한강 보 해제 논란과 관련해 다시금 “계획이 없다”고 발언했다.

이 시장은 지난 15일 점동면 소재 한국노총중앙교육원에서 열린 여주시 이통장 직무연찬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며 보 해체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강에 대해서는 국토부와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문제이고 현재 이와 관련해서 아무런 계획이 없다”고 전제, “시장은 오히려 여주보 위에 트램(노면전차) 운행을 고민했던 사람”이라고 강변했다.

그러면서 “정부에서 한강수계 보와 관련해 어떤 말이라도 나온다면 모든 것은 시민과 논의해서 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이 시장은 지난 2일 시장 취임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 자리에서도 “보 해체 계획 있지도 않은 사안”이라며 “잘못된 정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이 시장은 민간 비서관 채용 논란과 관련해 해명했다.

이 시장은 “양평 같은 경우는 시간선택제를 뽑아서 그 분이 정부 부처를 담당하며 예산을 따오고 있다”면서 “여주 발전을 위해서 필요하다면 전문가를 더 뽑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 시장은 “앞으로 계속해서 읍면동별로 찾아갈 것”이라며 “가서 무엇이든 이통장님과 주민들이 궁금해 하시는 부문이 있으면 상세히 설명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여주시 이통장연합회(회장 이홍균)가 주최했으며 이항진 시장을 비롯해 이통장 300여명, 정병국 국회의원, 유필선 여주시의회의장, 여주시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이홍균 연합회장은 개회사에서 “지역의 리더인 우리 이‧통장님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하나 된 마음이 되어 여주발전의 중심에서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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