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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하남지하철 오는 24일 열차 투입미사역과 하남풍산역 순차적 진행, 내년 4월 25일 1단계 개통 예정

시운전은 내년 1월 20일부터 3월 19일까지 두 달간 진행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지하철 5호선 하남선 연장사업과 관련 오는 24일 최초로 열차가 투입될 예정이다.

김진일 도의원에 따르면 오는 24일 하남선에 최초로 열차가 투입되어 H2(미사역)와 H3(하남풍산역) 역사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점검이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하남선 1단계(미사역) 시운전은 내년 1월 20일부터~3월 19일까지 진행될 계획으로, 하남선 1단계(미사~하남풍산) 개통은 내년 4월 25일 예정이다.

이 같은 내용은 지난 15일 김 의원이 지하철 하남선 H3구간 현장을 시찰하고, 열차 투입시기 등 진행상황을 보고 받는 자리에서 전해졌다.

다만, 하남선과 마천방향과의 열차배분율은 아직 논의된 바 없으며, 향후 운영기관인 하남시와 서울교통공사 간 검토 및 협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김 의원은 “하남선은 5호선 강동역에서 마천과 하남으로 분배되는 특성상 배분율이 매우 중요하다”며 “하남과 마천 열차운행 비율을 최소 1:1이상으로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하남시와 서울교통공사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 의원은 “김포지하철의 경우 시운전 중 떨림현상이 발생되어 약 2개월가량 지연될 수도 있는 상황에 놓여있다”며 “하남선의 순조로운 개통을 위한 세심한 노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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