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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제1회 하남시지적발달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사)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하남시지부, 자기권리주장대회도 함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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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사)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하남시지부는 지난 5일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서 제1회 하남시지적발달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자기권리주장대회를 개최했다.

지적발달장애인의 날은 1971년 12월 20일 UN총회에서 정한 지적장애인권리선언의 이념을 바탕으로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에서 발달장애인의 권익옹호와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창립일인 7월 4일을 지적발달장애인의 날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으며, 올해로 15주년을 맞았다.

이에 본 협회도 하남시지적발달장애인들이 자기결정능력 및 의사표현능력을 향상시키고 최종적으로 자립생활 능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기념식 및 자기권리주장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는 것.

이날 행사에는 김상호 하남시장, 이현재 국회의원, 방미숙 시의장 등 약 1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23명의 지적발달장애인들이 자기권리주장대회에 참가해 자신들의 생각이나 주장을 발표하는 기회를 마련, 자존감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이날 김상호 시장은 지난 4일이 지적발달장애인의 날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다며 경기도가 광역단체 최초로 발달장애인지원업무 전담팀이 신설 된 것에 대해 하남시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하남시 지적발달장애인들의 권익보호와 복지증진을 위해 많은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현재 국회의원도 제도적으로 적극 지원하도록 국회에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했으며, 방미숙 의장의 경우 하남시장애인 가정지원조례를 만들고 발달장애인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더욱 지원 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곘다고 피력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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