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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장애인복지단체 운영실태 점검 나선다행감 ‘청소근로자 임금착취 의혹’에 따른 후속조치
하남시청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하남시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하남시장애인연합회 등 장애인복지단체(기관) 총 17개소를 대상으로 행정지도 및 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관련기사 2019년 6월 24일자>

이는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A장애인단체가 시청사 청소근로자의 임금을 수년간 착취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것에 대한 후속조치로 풀이된다.

이번 점검은 장애인복지단체(기관)에 대한 보조금 회계관리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지도·점검을 통해 보조사업자의 보조금 부정수급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의사항을 수렴해 내실 있는 운영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점검은 노인장애인복지과 직원 3명이 현장을 방문하여 실시하며, 점검내용으로는 ▲지방자치단체 세출예산 집행기준 등 관계법령의 준수 ▲보조금으로 지원된 차량 및 유류비 사용일지 점검 ▲각종 장부, 서류 등의 관리·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결과에 따라 경미한 위법 사항은 현지에서 시정조치토록 하고 보조금 부정사용이나 법규위반이 확인되면 관련법 규정에 따라 보조금환수 등 행정처분을 내린다는 방침이다.

▲ 지도점검 대상 © 동부교차로저널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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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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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썩은물 2019-07-11 22:55:16

    이곳은 너무 썩었다. 현재 장애인 단체장이라는 사람들이 20~30년씩 해먹고 있다.
    그러니 발전이 없다.
    죽어야 그만두는곳 죽어야 바뀌는 단체장들 장애인들을 위하는곳이 아닌 사무실안에 있는 본인들을 위하는곳 본인들 주머니만 세금으로 채워가는곳 바꿔야 하고 스스로가 그만둘줄 알아야 하지만 절대 그만두려고 하지 않는다. 이것이 문제이다. 그곳에 있어서 이제 챙겨가는 방법들을 알고 있다. 장애인단체가 변할려면 단체장들부터 교체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하남시 장애인 단체가 변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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