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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풍산동 국공립어린이집 아동학대 수사하남경찰, CCTV 확보 후 분석 등 수사 나서

동료교사가 경찰에 신고...하남시도 현장조사 중

하남경찰서 전경 ⓒ동부교차로저널

[하남] 풍산동 H아파트 국공립어린이집에서 지난 21일 아동학대가 의심된다며 하남경찰서에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하남경찰서 및 하남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4시경 H아파트 국공립어린이집 같은반 A보육교사가 B동료 교사를 아동학대 혐의로 신고했다.

경찰은 신고가 접수되자 어린이집 CCTV를 확보해 수사를 벌인 결과 아동학대로 의심되는 장면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어린이집 CCTV에는 보육교사가 피해아동을 눌러앉이는 장면과 등 부위를 한차례 손으로 가격하는 장면이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남시 여성보육과도 신고 내용을 확인하고 현재 직원을 파견해 어린이집에 대한 현장조사에 나선 상태다.

시 관계자는 "신고가 접수 된 이후인 지난 25일부터 어린이집에 대한 현장조사 및 관리감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한편, H아파트 학부모들은 어린이집 원장에 대해 관리감독 부실 등을 이유로 하남시에 민원을 꾸준히 제기하고 있어 추후 조사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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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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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거레알내친구얘기 2019-06-27 13:34:55

    며칠전에 친구들 단톡에 우리애가 저 어린이집에서 맞았다고 해서 난리 났었음
    그래서 경찰에 신고하네마네 하고 시청에 민워넣네마네 했었는데
    다행히 양심은 살아있는지 동료교사가 고발해주네
    원장이 자격미달에 속이고 들어간거라 하던데
    사건 덮으려고 입막음하고 그랬다는데
    부디 잘 해결되기를
    삼촌이 다시 취직하면 우리 조카 좋아하는 빵 사들고 갈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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