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광주] '해공 민주평화상' 운영위원서 손혜원 의원 배제광주시, 손 의원 피소에 따라 배제 결정한 듯
ⓒ동부교차로저널

[광주] 광주시가 해공 민주평화상 운영위원회에서 손혜원 국회의원을 배제하기로 했다.

그동안 지역정가에서는 손혜원 의원이 해공 민주평화상 운영위원으로 이름을 올린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해왔다.

하지만 광주시는 "신동헌 시장과 친분, 예술적인 능력, 총선 불출마, 디자인적인 능력 등을 고려해 운영위원으로 선정하는 데는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피력해왔다.

이런 가운데 시는 지난 18일 검찰의 기소 결정이 발표되자 운영위원 위촉에서 배제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지난 20일 열린 해공 민주평화상 운영위원 위촉장 수여식에서 손 의원은 참석하지 않았다.

한편 광주시가 제정한 해공 민주평화상은 운영위원 위촉과 시 의회와의 협의, 공훈상 전락 우려 등의 문제 제기가 지속되고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Back to Top